저는 털달린 동물을 참좋아한답니다☺️ 그렇지만 책임지는건 싫어요!

예전에 키워보니 너무너무 예쁘긴한데 저는 귀차니스트라.. 키우는 즐거움 보다 똥치우고 밥차리는게 더 싫고+죽는 것이 너무 싫더라구요!

내가 애정한 내새끼들이 수명이 다되서 죽는건 좋지 않네요🥺

그. 래. 서!!

식물로 그 마음을 달래보고자 합니다❤️

식물이 죽으면 마음이 안좋긴한데.. 사실 상호작용을 안하니 안타깝긴하지만 마음이 녹아내리는 그런 느낌은 아니니까요. 새로운 녀석을 데려오는 걸로...😮 크흠,,(그려요.. 저 T예요☺️) 

아무튼! 엄청엄청 귀여운 녀석을 소개해드릴게요!

짠❤️ 바로 뮤리아 호르텐시아 입니다!요 녀석은 다육이예요! 

전 사실 다육이를 별로 선호하지 않아요:) 

몇몇 다육이를 제외하고는 저의 미적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거든요🤣 크크크 

그렇지만 요 뮤리아 호르텐시아는 아주 귀엽습니다❤️

보세요! 꼭 햄스터가 웅크린 모양을 닮았어요! 보들보들한 털이 잔뜩 있는 모습까지도 햄스터같지 않나용?! 

보다보면 빠져들거랍니당❤️ 크크크

그리고 또 귀여운 녀석이 있지요!! 바로 R라튬이라는 녀석이예요😍

을매네 귀엽게요?! 

크크 요 녀석은 마치 토끼를 닮았어요! 🐰 저 쫑긋한 귀를 보세요😍 토끼대신 키울 수 있는 귀욤동이예요!! 

그리니 여러분도 동물대신 식물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