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로로 식물일기 2탄으로 돌아온 어뮤즈에요! ( ੭ ̇ᗜ ̇ )੭

짜잔!! 1탄에서 키친타올에 물을 뿌리고 올려둔 씨앗이에요~  짜잔싹이 보이시나요 ? 너무 귀엽지 않나요ㅠㅠ

토분, 플라스틱 화분에 식재 후 자라는 과정을 비교하기 위해 각각의 씨앗을 토분, 플라스틱 화분에 심어줬어요!

먼저 화분에 상토를 넣고 그 위에 발아된 씨앗을 심는 게 아니라 얹어준다는 생각으로 올려놨어요. 씨앗을 올린 뒤 물을흠뻑 주시고,

새싹일 때는 흙에 물이 마르지 않게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아침, 저녁으로 수시로 확인해 주시는 게 좋아요~

물은 씨가 묻히지 않게 물을 조심히 주셔야 해요! 햇빛이 잘 드는 환경도 중요해서 창가 자리로 옮겨주었어요.

2일차

화분에 심은 지 하루가 지났는데 벌써 무럭무럭 자라는 느낌이에요!

4일차

주말에 집을 비워 물을 주지 못했는데 고맙게도 잘 자라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비교했을 때 토분, 화분 큰 차이 없이 잘 자라고 있어요!

매일매일 기대가 되는 #임파첸스대즐러 #멜라포디움잭팟골드 

초보 식집사에서 식장인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