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봉박두!!반가워 나비야
뿡꿍뚱꿍쓩23. 06. 15 · 읽음 29

백수일때 신청했던 그로로팟이 뿅하고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왔는데 제가 갑자기 취업하게 되서 정신없이 살다보니 잊고있던 나의 그로로팟을 드디어 개봉박두!!!

 

저는 임파첸스를 데려왔답니당

 

어여 이쁜 꽃을 보고 싶으니깐

다른분들 후기도 자세히 읽어봐야겠어요!!

 

이름을 뭘로 지을까 고민하다가 

나비라고 부르기로 했어어요

 

언제 들어도 이쁜 이름 나비

 

임파첸스가 여러가지 색이 있던데

나의 나비는 어떤 이쁜색을 가지고 나와줄지 너무 궁금해요!!!

 

이런 설레임이 생긴걸 보니 식집사의 길에 저도 들어가려나봐요:)

 

요즘 너무 피곤하고 정신없는 날들의 연속이였는데 나비가 저한테 설레임을 주네요

 

부지런히 빼먹지 않고 팟캘린더도 작성해야 할텐데!!책임감이 뿜뿜해지네요!!!

요즘 날씨가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좀 더 신경써서 이쁘게 키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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