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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한 뽀짝이들 근황
아루형23. 11. 08 · 읽음 53
뽀짝이 그룹들의 두번 째 이사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하지만 유료햇빛의 도움으로 실내 기온은 많이 떨어지진 않은 것 같아요~
파종한 지 80여일 넘은 바질 뽀짝이들의 이사를 해야할 시기가 된 것 같아 어제 저녁에 두팔 걷어 붙이고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잔뿌리가 아주 튼튼하게 잘 자란 뽀짝이들이었어요. 분갈이 상황도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집중하느라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지 뭐예요ㅠㅠㅠㅠ
그래서 분갈이한 결과만 살짝 공유하고자 합니다.


뽀짝이 그룹2(집에서 키움)은 4포트가 잘 자라고 있어 3개는 플라스틱 음료컵에, 나머지 한 포트는 플라스틱 김통에 옮겨주었어요. 이전에 활용했던 통들보다 크니 좀 더 쑥쑥 자라리라 기대를 해봅니다^^;;

나머지 뽀짝이 그룹1(회사에서 키움)도 집에 데려와 플라스틱 음료컵에 옮겨주었어요.
음료컵의 모양 덕에 통일된 모습으로 약간 단정해 보이지 않나요?ㅎㅎㅎ
옆구리에 달린 잎도 많이 자랐네요. 조만간 아랫쪽에 달린 잎은 수확하고 줄기가 올라오면 추가로 순지르기를 진행해야겠습니다.
날이 추워져 바질 뽀짝이들이 몸살을 앓지 않을지 아직 많이 걱정이 되는데요...
다른 메이커 분들의 반려식물들의 건강을 기원해보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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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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