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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따라서 흙의 종류가 다르다고?
포포닝24. 04. 14 · 읽음 289

안녕하세요 

포포닝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신가요?

벚꽃이 다 져버렸지만, 그 다음은 어떤 꽃을 보러갈지 설렘을 느끼는 요즘이에요ㅎㅎ

 


 

오늘의 글은 바로

'식물에 따른 흙의 종류'

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식물의 종류에 따라 흙의 종류도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저는 처음에는 흙에 대해서는 무지해서 식물의 종류에 상관없이 다 같은 흙을 사용했답니다 ㅠ

하지만 

여러 식물을 키우면서 흙의 중요성이 점점 크게 다가오더라고요..

(위 사진은 저희집 몬스테라 '테라'입니다.)

 

저희 집 몬스테라 같은 경우는 관엽식물에 속하는데요,

이러한 관엽식물은 

배양토: 70%, 마사토 30%

비율의 흙이 적합하다고 합니다.

 

다른 식물들의 흙의 종류와 배합 비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엽식물: 배양토 70%, 마사토 30%


다육식물: 배양토 30%, 마사토 70%

 

 선인장🌵 : 배양토 10%, 마사토 90%

 

       허브🪴: 배양토 70%, 마사토 30%

 

   야생화🌸: 배양토 70%, 마사토 30%

 

 

흙의 종류와 배합 비율을 잘 지켜서 실패했던 허브를 다시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주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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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포닝입니다🪴 식물에 대한 다양한 글을 적고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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