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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텃밭으로 집에서 상추키우기 시작
램프의요정24. 04. 28 · 읽음 262
요즘 공공기관에서
상자텃밭을 배부하는
행사를 자주 하고 있다.
상자텃밭은
옥상이나 베란다 등
집안의 공간을 활용하여
작물을 재배하는 것이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상자텃밭 신청을 받고 있어서 신청했다.
배양토를 가득 채우고
상추모종을 꺼내
상추심기를 했다.
받침대가 있으니까 안정적이어서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편리하다.
공간이 많아서
청상추모종을 사서 추가로 심었다.
이제 상추키우기 시작이다.
상자텃밭으로
집안의 공간을 활용하여
상추키우기를 할 수 있어서 좋다.
상추는 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잘 자라기 때문에
방에서도 햇빛이 드는
창문 앞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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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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