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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kle log] 씨앗부터 꽃까지 part.1.5
fickle23. 06. 02 · 읽음 133
안녕하세요 :) fickle 입니다.
씨앗부터 꽃까지 프로젝트 part.2
흙에 대한 내용을 준비 하다가
흙으로 가기 전 씨앗 상태를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씨앗부터 꽃까지 part.1.5
각 씨앗의 day2, day3 사진을 준비 했습니다.
part.1 을 보지 않으셨으면,
먼저 보고 오시길 추천드릴게요~


임파첸스는 1일차와 차이가 거의 안보였습니다.

하지만!
멜라포디움은 임파첸스와 달리
벌써 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
빠르게 흙으로 옮겨주는 것이 더 좋지만,
임파첸스와 같이 옮기고 싶어
하루 정도 더 보았습니다.

임파첸스도 3일차 부터는
드디어 뿌리가 나오기 시작 했고,
흙으로 옮길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딱 임파첸스 3일차 사진일 때
(뿌리가 발아 하였을 때)
흙에 식재 하는 것이 가장
초반 성공율도 좋을 뿐더러
흙에도 빨리 적응 할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멜람포디움 3일차에는 흙에 빨리 옮겨 달라고
시위 하듯 떡잎이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빨리 농장으로 들고가서
흙에 옮겨 심어야겠어요 :)
다음에는 흙에서 적응하는
임파첸스와 멜람포디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stargram @fickle_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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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미리보기
day.5
흙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루 미뤘을 뿐인데....
멜람포디움은 콩나물이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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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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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관엽식물 농장을 운영하고 올바른 가드닝 용품을 소개하는 피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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